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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프리미엄으로 테더 매매하며 돈 번 실제 경험

💰 김치 프리미엄으로 테더 매매하며 수익을 낸 경험 암호화폐 투자자 분들이라면 잘 아시는 김치 프리미엄(김프) 현상은, 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 간의 가격 차이를 의미합니다.저는 이 차이를 활용해 테더(USDT)를 매수·매도하며 수익을 얻었고, 더 나아가 바이비트 예치 상품으로 이자까지 챙기며 두 가지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었습니다. 📊 제가 세운 매매 기준 처음에는 단순한 기준을 세웠습니다. 🔽 김프 0.5% 이하 → 업비트에서 테더 지정가 매수🔼 김프 2.5% 이상 → 업비트에서 테더 지정가 매도 이렇게 매매를 하니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차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돈을 번 방식 제가 실제로 수익을 얻은 구조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뉩니다. 1) 김프 차익 거래 업비트에서 김프가..

경제 2025.08.27

가스라이팅의 황제,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왜 가스라이팅일까? 나는 비트코인을 하나의 가스라이팅 현상이라고 본다.왜냐하면, 비트코인에는 우리가 역사적으로 공유해온 근본적인 가치 기반이 없기 때문이다. 돈은 국가라는 권력이 보장한다.금은 반짝이고 희귀하다는 특성이 오랜 역사 속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하지만 비트코인은 그런 전통적 근거가 없다. 대신,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주장 속에서 점점 가격이 올라갔다. 종교와 가치의 공통점 종교를 예로 들어보자.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만 기독교는 가치가 있다.윤회나 업보를 믿는 사람에게만 그 사상은 의미가 있다.믿는 사람들은 그 가치에 따라 행동하고, 믿지 않는 사람에겐 아무 의미가 없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다.처음엔 대부분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그런데 보유자들이 가격..

경제 2025.08.14

금보다 강한 비트코인, 미국의 금융 판짜기

달러 패권, 비트코인, 그리고 새로운 금융 질서지난 수십 년간 미국은 달러를 기축통화로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 왔다. 대표적인 것이 석유 거래의 달러 결제 의무화다. 이른바 ‘페트로달러 체제’는 전 세계가 석유를 사고팔 때 달러를 사용하도록 만들었고, 이는 미국 달러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핵심 장치였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다. 오늘날 새로운 ‘전략 자산’으로 주목받는 것은 비트코인이다. 미국은 테더(USDT)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달러와 1:1 패깅된 디지털 달러를 전 세계 금융에 스며들게 하면서,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진영은 비트코인을 국가 자산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강화했고,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에 긍..

경제 2025.08.11

10억으로 평생 먹고 살기? 미국 장기 국채 vs 부동산·비트코인

10억으로 평생 먹고 살기? 미국 장기 국채 vs 부동산·비트코인 최근 미국 장기(25년) 국채 금리가 7%를 넘어섰다. 단순 계산으로 10억 원을 여기에 투자하면, 매년 세후 약 6천만 원 정도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은행 예금 이자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렇게만 보면 굳이 사업을 하거나 땅을 사서 임대 수익을 올릴 필요 없이, 장기 국채를 매입해 안정적인 이자로 평생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안정적인 국채 vs 성장성 있는 자산 반면, 우량주나 비트코인을 보유한다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있지만, 당장 생활비로 쓸 수 있는 현금 흐름은 없다. 생활비를 만들려면 주식을 팔거나 비트코인을 매도해야 한다. 즉, 자산을 ‘묻어두는’ 전략이 될 수밖에 없다. 미래 가치..

경제 2025.08.03

테더 매매 알리미 사용법

나는 바이비트나 바이넨스에서 1배 숏으로 펀딩피를 버는 방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방법을 몇번 시도해 왔다. 하지만 펀딩피 보다는 결국 김치 프리미엄 차이로 돈을 벌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때는 한국 거래소에 테더나 USDC 가 상장되지 않았을 때다 스테이블 코인의 가격이 실제 환율과 달랐다. 이유는 환율에 김치 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에 USDT, USDC 가격이 다른거 였다. 그렇다면 바이넨스나 바이비트 선물 거래소에서 XRP로 1배 숏으로 포지션을 유지하며 펀딩피를 받다가 김치 프리미엄이 오를때 한국 거래소에서 매도 해서 차익을 내는 방법에서 코인 변동의 리스크를 스테이블 코인을 매매 함으로써 줄일 수가 있었다. 1배 숏 매매기법 참고 https://blog.naver.com/qkqk0..

카테고리 없음 2025.08.01

유튜브 ‘존문가’ 말 믿다간 코인계좌 거덜난다

요즘 유튜브만 켜면 코인이 조금만 올라가도 별의별 **‘존문가’**들이 쏟아져 나온다.하락 시점이 언제 올지 모른다느니, 어떤 코인이 유망하다느니, 각종 경제 상황 분석을 늘어놓는다.결국 결론은 뻔하다. “언제 사고 팔아라” 그 얘기다. 문제는, 이 사람들이 정말 돈을 벌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다.계좌 인증부터 하고 떠들어라. 그게 안 되면 그냥 전문가 코스프레 하는 유튜버일 뿐이다.정장 입고 말 그럴듯하게 한다고 해서 실력 있는 건 아니다. 나도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그런 영상이 뜨지만, 들어보면 시간 낭비가 대부분이다.더 심각한 건, 많은 사람들이 그런 말에 휘둘린다는 점이다.그래서 오히려 나 같은 장기 투자자들이 돈을 버는 거다. 그럼 지금 시작하면? 늦었다. 아주 많이 늦었다.나는 201..

경제 2025.07.30

구독 지옥의 서막, AI 툴이 세상을 지배한다

🚀 AI의 시대, 혁명이자 생존 경쟁의 시작 요즘 나는 다양한 AI 툴을 활용해 이것저것 시도하고 있다.사업 구상도 해보고, 콘텐츠도 만들고, 생산성 도구로도 써보고 있다.ChatGPT, Cursor AI는 기본이고, 최근엔 AI 기반 동영상 생성 툴도 써보려 했다. 그런데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다.바로 “결제부터 하세요 💳” 💡 혁명은 시작됐지만, 그 비용은 누가? 앞으로 사람들은 이 AI 툴들을 쓰지 않으면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다.모두가 구독을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매달 지불해야 할 구독료는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다. 📉 생산성은 올라가겠지만💸 지출도 함께 올라간다 생산성 향상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구독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 회사는 줄이고, AI는 늘리고 기업들은 더 많은 ..

경제 2025.07.29

주식, 코인 투자 하지마라

주식 초심자의 첫 경험 나는 200만 원이라는 작고 부담 없는 금액으로 주식을 시작했다. 그때는 그냥 해보는 거였다. 그런데 첫 투자가 운이 좋았다. 소위 ‘개잡주’에 투자해서 일주일 만에 400만 원으로 불리고, 바로 매도했더니 급락하는 걸 보며 위험성도 동시에 체감했다. 수익의 착각, 그리고 큰 손실 그 다음엔 1,000만 원을 넣어 2,000만 원을 만드는 경험까지 하게 됐다. “아, 나는 이 시장의 흐름을 알겠구나”라고 착각했다. 그리고 결국은 그 믿음으로 금액을 늘려갔고, 결국 5,0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잃었다. 흔히들 말하는 ‘수업료’를 지불한 셈이다. 이후 손을 뗀 이유 그 경험 이후로 나는 주식에 손을 대지 않았다. 내 결론은 이렇다:“주식은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그리고 ..

카테고리 없음 2025.07.28

🟠 비트코인, 지금 사도 될까요?

🟠 비트코인, 지금 사도 될까요?비트코인은 지금 1억 6천만 원에 육박하고 있다.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이 가격에 “사라”고 하면 나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내가 처음 비트를 매수한 가격은 3,500만 원이었으니까. 하지만 중요한 건,나는 여전히 비트코인의 상승을 믿고 있다.지금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긴 인내심을 갖고 접근하라”**는 것이다. 🎯 단타?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매수·매도를 반복하면서 물량을 늘려간다고 하지만그건 말처럼 쉽지 않다. 실제로는 대부분 잃기 쉽다. 마진 거래소를 활용하면비트코인이 하락할 때도, 상승할 때도 포지션을 잡을 수 있지만그만큼 리스크도 크다. 2배로 벌 수 있다는 건, 2배로 잃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 확률로 보자 나는 ..

카테고리 없음 2025.07.27

투자와 사랑에 빠지다 – 나의 투자 철학

단기 수익의 유혹을 넘어서: 나의 투자 철학 사람들이 주식을 처음 배울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개념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그래서 차트를 공부하고,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며 열심히 노력한다. 투자라고 포장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쉽게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 즉 투기의 본질을 벗어나지 못한다. 나 역시 처음 주식을 접했을 때 차트 분석 책을 사서 공부하며 기술적 분석에 몰두했다. 운이 좋아 몇 배의 수익을 거두기도 했지만, 그 운은 결국 더 큰 손실로 돌아왔다. 몇 천만 원을 날린 후 한동안 주식 시장을 떠났었다. 그러다 다시 주식 시장에 발을 디딘 건 다음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면서다. 그 종목은 오랫동안 내 계좌에 묶여 있었고, 결국 카카오와 합병되면서 30% 수익으로 정리..

카테고리 없음 2025.07.25